
2026년도 합격생
수업수기

2026년도
무사시노미술대학 영상학과 [합격]
합격생 수업 수기
안녕하세요. 이번에 무사시노미술대학 영상학과에 현역으로 합격하게 된 장하은입니다.
1. 꿈의 시작과 몽뜰과의 만남
어렸을 때부터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접하며 자랐던 제게, 영상 분야와 일본어는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와도 같았습니다. 일본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일본어를 독학으로 마스터했고,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영상을 제작하거나 직접 음악을 만드는 등 개인적인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구체적인 입시의 꿈을 키웠습니다. 혼자만의 준비를 넘어 본격적인 입시를 고민하던 중, 작년 몽뜰유학미술학원의 입시설명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. 그곳에서 제 꿈을 진심으로 이해해 줄 든든한 동반자를 만났다는 확신을 얻었고, 부원장님과의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고등학교 3학년 3월, 몽뜰에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.
2. 실기: 글과 그림으로 영상을 설계하는 과정
무사비 영상학과는 일본어 작문과 그림을 함께 요구하는 실기 형태로 진행됩니다. 단순히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‘왜 이 장면이 필요한지’, ‘어떻게 하면 읽는 사람이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지’를 끊임없이 탐구해야 했습니다. 그 과정에서 호리코시 선생님과 혜민 선생님의 피드백은 실기의 방향을 잡아주는 확실한 기준점이 되었습니다. 문장의 밀도를 높이는 법, 글과 그림의 배치 및 레이아웃 등 매 시험마다 쌓인 조언들은 제 실력을 한 단계씩 발전시켜 주었습니다. 특히 일본어적으로 내용을 형상화하고 구상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며 막연했던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인 영상언어로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.
3. 면접: 불안을 자신감으로 바꾼 연대의 힘
면접 준비 역시 혼자였다면 쉽게 불안해졌을 과정이었습니다. 하지만 몽뜰 출신의 영상학과 재학생 선배님이 들려주신 구체적인 학과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, 그리고 선생님들의 반복적인 일본어 점검 덕분에 점차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준비한 덕분에 면접장에서도 당당히 제 생각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.
4. 감사의 인사
이번 합격은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기보다, 준비 과정 전반을 함께 정리해 주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가능했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. 학원에서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선생님들의 꾸준한 지도 덕분에 마지막 순간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제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.
언제나 애정 어린 응원과 ‘할 수 있다’는 믿음을 주신 몽뜰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대학에 가서도 몽뜰에서 배운 가르침을 잊지 않고 멋진 창작자로 성장하겠습니다.






